어차피 이러고도 작년 산초마냥 '토토 인생 그거 돈 더 받으려는 구라임' 나올듯

맨유는 안토니 마샬에게 다양한 토토 인생 역할을 부여해왔다. 그는 솔샤르 감독 아래에서 센터포워드이며, 조세 무리뉴와 루이스 반할 아래에서는 윙어로 활약했다. 하지만, 다음시즌을 앞두고, 마샬이 백업 포워드가 될 수 잇다. 지난 3월, 레스터 시티에게 FA컵에서 3:1로 패배한 이후, 마샬은 아직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그날 그는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심지어 부상도 당했다. 하지만,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뛰기전까지 그는 올시즌동안 기대 이하의 시즌을 보냈다. 1년전, 마샬은 좋은 시즌을 보냈다. 모든대회를 통틀어 23골을 기록한 마샬은 커리어 최다골을 갱신했으며, 모든이가 예상한대로 마샬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BVB 단장: 홀란드 다음시즌에 남는다. 근데 나의 말이 의미가 있나? 또 흔들어댈텐데 ㅋㅋ

하지만, 그 이후, 마샬의 최고기량을 다시는 볼 수 없었다. 그는 올시즌에 7골밖에 기록하지 못하면서, 그는 맨유 No9 셔츠에 어울리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마샬은 백업 포워드 포지션에 적응해야 할지도 모른다. 마샬이 부상을 당한 이후, 맨유는 레스터 시티, 리버풀 전을 제외하면, 마샬없이도 좋은 결과를 도출해냈다. 

특히 에딘손 카바니의 영입은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지난 여름에 맨유가 PSG에서 카바니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을 때, 많은 이들이 의문을 표시했다. 카바니는 잉글리쉬 축구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는데, 그 이유는 맨유로 이적하기전까지 7개월동안 축구와 거리를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새끼 구단주가 공신인증한 맹구펠레라는 새끼 아님?~

ㅋㅋㅋ

이새끼 이적료받고 그래도 내보낼수 있었는데

구단주란 새끼입김으로 고액주급으로 장기재계약 ㅋㅋㅋ

하지만, 최근 몇주간, 카바니는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카바니는 모든대회를 통틀어 지난 10경기동안 8골을 기록했고, 마커스 레쉬포드, 메이슨 그린우드와 같은 선수들과 호흡도 잘 맞고 있다. 현상황에서 마샬은 카바니에게 밀려 기회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선발라인업에서 그린우드를 제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골 못 넣어도, 자주 놓쳐도 이해할수 있음.

근데 이 시발 새끼는 열심히 뛰지도, 의지도, 노력도

없는게 필드 위에서 존나 느껴짐.

못해도 래시나 나무처럼 담엔 한번은 넣겠지,

라는 생각보다 "그 표정" 보자마자

걍 아 시발 저 새끼 또 지랄이네, 가 자동으로 나옴.

동생인 맥토한테도 경기 중에 쿠사리 먹은거 보면

걍 구단 내에서도 개븅신 낙인 찍힌듯.

올 시즌 이 새끼가 삽질만 안해줬어도

맨유는 챔스 16강도 가능했고, 승점 몇점은 더 벌었을거임. 도르트문트 단장 미하엘 초어크 인터뷰

(엘링 홀란드의 거취)

“아주 내가 도르트문트 소속인 친절한 앵무새로 보이는가봐? 내가 모든 언론에서 계속해서 얘기했을텐데? 우리는 여전히 다음시즌을 그와 함께 계획하고 있다. 그는 다음시즌, 우리와 함께 뛸 것이다. 

니들이 원하면, 시팔 5번이라도 말해줄 수 있어. 근데 이게 의미가 있나? 다들 홀란드가 자기들 것 마냥 떠들어대잖아.”

이 지랄을 벌써 다섯번정도 한 거 같은데

초어크도 이제 좀 짜증난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