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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마무리 더블유 토토 챔스도 우승하고 마스터피스 찍어보쟈

엘 치링기토: "아자르는 레알에서 불행하며, 첼시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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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구에로의 놀라운 득점력에 대해 감동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아구에로의 시티에서의 경기장 내외의 모습들에 대해 말했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훌륭하고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라고 시티의 감독은 골문 앞에서 아구에로의 자질에 대해 말했다.




"그는 재미있고 겸손한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다. 그는 놀라운 두 골을 넣었다."




"세르히오는 우리들과 함께 이 클럽을 지금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도왔다. 그는 특별한 사람이다."




"완벽한 마무리이자 동화 같은 순간이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당 아자르가 레알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엘 치링기토의 기자 Edu Aguirre의 독점보도에 따르면, 아자르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지 못하다. 




아자르는 음바페가 영입될 경우 자신의 입지가 좁아질거라 생각하고, 첼시로의 복귀를 원한다고 한다.



아구에로가 에버튼을 상대로 한 결정적인 공헌은 아르헨티나 팀이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환대를 더욱 성대하게 받도록 해 주었고, 그는 클럽과 함께 그의 프리미어리그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발보다는 벤치에서 시작한 것이 스트라이커의 선택이라고 밝히면서도 이번 결정이 확실히 성과를 거뒀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우리는 어제 그가 어떻게 느꼈는지, 그리고 그가 처음에 경기하기를 원한다면 말했다"고 그는 말했다.




"완벽했다.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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