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애들도 운나빠서 더나인 벳 무브 계속 같은 부위 부상당하면 유리 되는거임ㅋㅋ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는 더나인 벳 무브 다사다난하고, 극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다 - 하지만 아마도 구단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루이스 수아레즈의 매각일 것이다.

이 우루과이인은 업보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과 그것은 때때로 정말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 수아레즈는 때론 혼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인내하며, 그들의 오랫동안 기다려온 라 리가 우승으로 이끌었다.

몇몇 꾸레들은 바르사가 어떻게 그 거래를 동의하기로 결정했는지 아직도 궁금해한다.

"바르셀로나가 공격수 없이 시즌 전체를 소화하기 위해 그들이 가진 유일한 스트라이커 수아레즈를 어떻게 팔았는지는 아직도 이해하기 어렵다. 누가 이런 계획을 추진한 거지?" Harry The Good Guy의 트윗이다.

수지를 보낸것 자체가 아니라 보내는 과정에 예우가 너무 부족했고 대체영입도 마땅치 않았던게 문제지

그의 이탈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지난 8월, 루이스를 떠나보내게 한 사람은 로날드 쿠만인 것 같았다 - 수아레즈의 바르사 커리어를 '종결'시킨 쿠만의 사적인 통화에 대한 여러 보도가 있었다.

"그는 나에게 전화를 통해 떠나야 한다고 말했고, 나는 그들이 내게 새로운 행선지를 찾을 때까지, 구단에서 훈련할 권리가 있다고 그에게 말했다,"라고 수아레즈는 지난 11월 언론에 말했다.

그 전날인, 8월 25일 밤 11시, 수아레스에게도 직접 전화를 걸어 고작 1분만에 방출 통보를 끝마쳤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유명한 1분 통보. 수아레스는 그 소식을 듣자마자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끊었지만, 이러한 구단의 대우에 분노했고, 수아레스 뿐만 아니라 쿠만의 플랜에 없는 선수들도 이러한 전화 통보를 받았을 확률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이에 대해 수아레스 본인이 가짜 뉴스라고 밝히고 쿠만 또한 이에 대해 부정하며 바르토메우의 언플중 하나였음이 드러났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쿠만은 바르토메우의 '명령'을 그대로 수행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미 지난 9월, Diario AS는 해당 전화 통화 도중 쿠만이 수아레즈에게 말했던 한 구절을 공개했다: "만약 그것이 나에게 달렸었다면, 너는 잔류했을 것이다, 너를 원하지 않는 것은 클럽이다."

수아레즈에 대해선, 이 우루과이인은 해당 전화 통화 보도 이후 몇 주 후에 있었던 작별 기자 회견에서 회장을 은밀히 비판했다.

그리고 바르토메우는 수아레즈의 퇴단에 대해 뭐라고 말했는가?

2020년 11월: "우리는 스쿼드를 회복하고 일부 에너지를 변화시켜야 했다. 그 결과 주요 선수들의 매각이 이뤄졌고, 그들에게 나는 오늘 다시 한번 그들의 헌신에 대해 감사를 드리고 싶다."

다음은 루이스 수아레즈와 결별한 것이 바르토메우의 결정이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로날드 쿠만의 다른 두 가지 진술이다.

2021년 2월, The Athletic: "우리는 변화하고 있고 물론, 루이스 수아레즈가 아직 라 리가에 있기 때문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대신 유벤투스와 계약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결정을 내려야 했다."

2021년 5월, ESPN: "(선임된 이후) 유일한 영입은 데스트였다. 그리고, 나로선 이 스쿼드는 바르사에서 우리가 원하는 수준이 아니다."

나이도있고 주급도 쎄니 방출하는거 이해는함

결과론적으로 꼬마가서 잘했지만 못해도 이해가는 나이라 근데 방출 방식이 아마추어라서 그렇지

그건 쿠만이 욕먹어도 ㅈㄴ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