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동갑내기 키미히와 고레츠카는 현금주는 이벤트 월드클래스를 향해 달려가는데 얘는.....

 마르카의 호세 펠릭스 디아스에 현금주는 이벤트 따르면, 이번 여름에 3개의 빅클럽이 참가하는 대회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프리시즌에 개최될 것으로 보이며, 참가클럽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FC바이에른 뮌헨, 레알마드리드 CF이다. 토너먼트는 각 팀이 속해있는 도시에서 열릴것이다.  

저 포스터에는 라모스가 있는데... 정작 저 친선 컵대회가 개최될 즈음에는 라모스가 레알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많이 어색하네

리버풀은 2021-2022 시즌을 위한 새로운 홈 유니폼을 프리미어 리그의 마지막 라운드인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1년 6월 3일부터 판매가 시작될 이번 유니폼은 현재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색다른 디자인을 담은 이번 유니폼은 일요일 오후 안필드에서 열리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착용하게 됩니다.

홈 별로긴한데 나이키로바뀔때 걱정했던거에 비해서는 낫다고봄. 저 주황색만 흰색이거나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과 바르셀로나는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인 유리 틸레만스를 원한다. 벨기에 출신 미드필더는 지난 첼시와의 FA컵 결승전에서 골을 기록하면서, 레스터 시티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틸레만스는 2018/2019시즌 후반기에 임대계약으로 영입되었고, 7개월후에 32M파운드로 영구히 레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현재 레스터 시티는 틸레만스에게 재계약을 제시하여 그가 보여준 필드에서의 노력을 보상해주길 원한다. 

그리고 틸레만스도 레스터에 남길 원하지만,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틸레만스에 대한 다른팀들의 관심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언론사는 리버풀과 바르셀로나가 올 여름에 스쿼드 보강을 위해 틸레만스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리버풀은 올 여름에 지니 바이날둠과 결별할 예정이며, 네달란드 출신 선수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버풀은 틸레만스로 바이날둠의 빈자리를 체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레스터 시티는 지난 2시즌간 미드필드의 핵심이었던 틸레만스에게 오는 오퍼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차라리 노이하우스를 노려라 저새끼 레스터가 델꼬올때 40m주고 왔다 최소 60m부를텐데

FC 바르셀로나에서의 "네투 무라라"가 계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깜짝 놀랄 만한 사실을 제외하고, 네투는 에이바르와의 마지막 리그경기에서  고별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슈테겐이 목요일에  공식적으로 아웃됬기 때문에, 네투는 에이바르전에서 고별전을 위해 선발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네투는 발렌시아에서 2019년 여름 실러선과의 일종의 트레이드로 바르셀로나에 도착했고, 현재는 에버튼이 1.600만 유로에 네투를 노리고 있다.

네투는 2시즌 간 16경기(1,740분)만을 소화했고, 그마저도 슈테겐이 부상일때의 출장 뿐이었다.

주요경기: 주심 / VAR

아스날 vs 브라이튼: 존 모스 / 사이먼 후퍼

첼시 vs 빌라: 스튜어트 앳트웰 / 제러드 길렛

토트넘 vs 레스터: 앤서니 테일러 / 피터 뱅크스

리버풀 vs 팰리스: 안드레 마리너 / 폴 티어니

맨시티 vs 에버튼: 마이클 올리버 / 다렌 잉글랜드

맨유 vs 울버햄튼: 마이크 딘 / 앤디 메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