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번에도 분데스리가에서 잘하는 선수는 양장피 승인전화 뮌헨으로 온다가 통할지 한번 지켜보죠

1. 손흥민은 왜 빅클럽 이적설이 양장피 승인전화 안나오는 걸까? 손흥민은 분명 올시즌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데도 말이다.

2. 11일(한국시간)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칼럼을 통해 "맨유는 해리 케인과 제이든 산초 능력을 동시에 갖췄음에도 유럽에서 가장 과소평가되고 있는 손흥민을 영입하라"고 조언함

3. 칼럼을 쓴 마크 브러스는 케인이 가진 득점력과 산초의 창출 능력을 동시에 지닌 손흥민이 맨유에 필요하다고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브러스는 마지막에 "맨유를 비롯해 다른 최고 구단들이 이번 여름 시장에 나온 케인과 다른 선수들의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는 손흥민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의아해 했다. 

네이마르,음바페는 손흥민보다 싸서 계속 이적설이 돌았고 아자르는 손흥민보다 어려서 이적했나 손흥민은 실력이 안되니까 빅클럽에서 관심 없고 이적설도 없는거지 지금보다 나이 어릴때도 관심 없었고 코로나 전에도 관심 없었는데 이쯤되면 알만하잖아

솔직히 나이 논이유 국적 이런것보다 계약기간 길어서 가격이 조온나 비싸서 아무도 안살라하지 거기다 상대는 협상하면 치가떨리는 레비라 더욱 비싸게팔려할텐데 만약 손흥민급 윙어가 fa나 가격개싸게 매물로나오면 이미 빅클럽들이 자리만들고 링크 겁나 많았을거임

재계약햇을때 이적하기 힘들거란거 본인도알고 우리도 다알고잇엇잖음 시즌별로 이렇게 고른성적내주는데 안데려가고싶은팀이어딧겟음 이젠돈문제니까 그렇지 심지어 에이스라 더빼오기힘듬 대체자원도없고당장 토트넘에선 브페덕배같은 존재임 케인과함께

2021년 말부터 루메니게의 자리를 이어받게 될 전 골키퍼 레전드 올리버 칸은 앞으로 있을 뮌헨의 방침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다.

칸: "스포츠 경영의 측면을 좀 더 중요시할 것이고,이전보다도 유스들의 성장이 클럽의 중요한 목표가 될겁니다. 자말 무시알라처럼 말이죠. 그걸 위해선 보드진과 감독간의 긴밀하고 긍정적인 교류가 필요합니다. 감독은 앞으로 팀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선수 개개인을 어떻게 다루는지로 평가를 받게 될 겁니다."

"나겔스만은 도전을 즐기는 남자입니다. 한편 뮌헨은 언제나 타이틀을 갈구하는 팀이기도 하죠. 뮌헨의 감독을 맡을 사람이라면 반드시 직면하게 될 도전입니다."

(기자: 아쉬라프 하키미, 바이날둠 등의 링크가 나고 있는데?)

칸: "내가 1년 반 전 이 일을 시작할때와는 현재 경영 상황이 매우 다릅니다. 앞으로의 이적시장에 있어, 현명한 소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질 것입니다. 다른 누구보다 기회를 빠르게 잡는 것이 중요해질테죠. 굉장히 어려운 일일겁니다."

(기자:홀란드를 100m 유로에 영입하려한다는 루머가 있던데?)

칸: "미안하지만 그런 루머를 퍼뜨린 사람은 아직도 우리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총합 100m 유로에 달하는 이적은 현재 뮌헨으로선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와 2004년 한독전 이후로 되게 오랜만에 보는거같은데 많이 늙으셨네 ㅋㅋ

레비가 미친 몸관리로 오래 뛰어줘서 망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