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2부리그 지박령 혹은 1부승격 토토 잘하는법 문지기가 되어가네. ㄷㄷㄷㄷㄷ

잡설 이지만 오늘 드레스덴은 2부 승격 확정...토토 잘하는법

원래 2부였던 팀이 3부에 강등 되었다 다시 2부간게 뭐 특이한 일이냐 할것도 같지만.

이 시국에 경기 시간에 맞춰 경기장 주변에 모여 기뻐하는 서포터들을 바라보며 연고지와 슈퍼리그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듯..

비록 3부 리그지만 축구가 유럽 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킬도 꼭 승격 하시기를 바랍니다.

함부르크 시계 유명했는데 2부 강등되고부터는 계속 멈춰있나요..?

옛날에 피온2에서 함부르크 유망주 개 빼먹었지 보아텡이랑 무슨 풀백이었지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자신이 팀을 떠날 것이라고 선수들에게 말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한 언론은 지단이 1주일 전에 그의 선수단을 만나 시즌 말에 떠날 것이라고 알렸다고 보도했다.

지단은 일요일 아틀레틱 빌바오를 1-0으로 이기고 라리가 우승 경쟁을 진행 중이다.

"지금 떠난다고 선수들에게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린 리그 우승을 위해 모든 걸 바치고 있는데 '그건 그렇고, 난 간다'고만 말하는 건 아니죠."라고 그는 말했다.

"팀  밖에서 사람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든 말할 수 있지만, 저는 결코 제 선수들에게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거에요."

레알은 현재 리그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점 차로 뒤지고 있다.

지단의 레알은 아틀레티코가 레알 바야돌리드에서 패하거나 비길 경우 우승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고 다음 주 일요일 베르나베우에서 비야레알과 맞붙는다.

지단은 "시즌이 끝날 때, 우리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이지만, 지금 우리는 마지막 경기에 집중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저의 미래에 대해 계속 이야기할 수는 없어요. 시즌 마지막 경기가 그보다 훨씬 중요하죠."

타미 에이브러햄은 여름에 스탬퍼드 브리지로부터 멀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둘러싼 강렬한 추측의 대상이 되어왔다.

이번 시즌 첼시의 FA컵 득점왕임에도 불구하고, 첼시의 FA컵 결승전 최종 명단에 그가 빠진 후에야 이적 소문이 고조되었다.

투헬은 선발 출전한 티모 베르너와 짧은 교체 출전을 즐긴 올리비에 지루를 위해 에이브러햄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에이브러햄은 이후 경기에 대한 침묵을 깨고 트위터를 통해 최신 소식을 전하고 첼시 팀에게 실망스러운 플레이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했다.

에이브러햄은 "패배는 아프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이 남아 있어요."라고 썼다. "응원에 감사드려요, 다시 돌아갈겁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은 첼시가 이달 말 포르투갈에서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만나야만 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관한 것이다. 

투헬은 비록 에이브러햄의 명단 제외에 대해 아직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투헬이 타미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계획의 일부로 볼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그가 FA컵 결승에 출전하지 않은 것을 고려할 때 출전은 어려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