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꽁머니

양아치처럼 플레이한 파놀이터 토토 리선수들과는 별개로 심판이 이런 발언을??....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에레라 : 놀이터 토토 심판이 파레데스에게 \"엿먹어\"라고 욕했다

경기 결과 2-0으로 허무하게 패배하여 놀이터 토토 슬픈 것 이외에도 파리의 선수들 중 특히 에레라는 심판의 욕설로 매우 실망했다고 밝힘



심판한테 욕하면 바로 경고나 퇴장 먹이면서 지들은 선수 욕하는 건 말이 안되지 ㅋㅋㅋ 최소한의 페어플레이 선을 위해 경기장 내에 두는게 심판인데


경기 도중 쿠이퍼스 심판은 파레데스에게 "Screw You!! (F**k You와 같은 뜻이나 순화적인 표현, 좆까..엿먹어 정도) 라고 욕설을 했다고 에레라는 말했다.




베라티 또한 경기 도중 이 네덜란드 심판에게 모욕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의 36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페르난지뉴는, 클럽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정말로 기억에 남는 캠페인으로 형성되는 것에 대해 그들이 플레이를 자랑스러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 이렇게 나이먹어서도 자기 일 다하고 인터뷰도 제대로 하는 사람이 구단레전드지

어디 챔스 4강에서도 병장축구하고 지 주급 올릴라고 죽은 동생도 팔고 케이크가지고 지랄 옘병하고 감독한테 폰인종차별주의자라고 개소리박는 어디 씨발롬을 레전드라고 할수있겠나 ㅋㅋㅋ


그는 승리 후 "구단과 모두에게 큰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카이 기자가 글레이저 가족중 한명인 아브람 글레이저를 만났다. 기자가 혹시 사과 할 생각 없냐고 물어봤지만 아브람 글레이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장을 보고 떠났다.




슈퍼리그에서 발 뺀 후 아브람 글레이저의 형제 조엘 글레이저는 팬들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글레이저 가문이 맨유를 처음 인수 했을 당시에도 반발은 심했고, 이번 일요일에 맨유팬들은 올드트래포드에서 시위를 하고 맨유 팬 협회 (Manchester United Supporters Trust)에서 글레이저에게 금요일까지 답변 하기를 요구했다. 그들은 글레이저와의 제대로 된 대화가 한번도 없었고 팬들은 인내심은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얘기했다.


짭시티 팬은 아닌데 하나하나 잘잘못 따지면 경기장에 침뱉기 선수들이 경기중에 욕설도 문제되지 않나 심판이 욕하면서 공정함과 형평성이 날라갔다고 느낄수 있지만 걍 자기들한테 심판판정이 잘못됬다고 꼰지를려고 제 우리 한테 욕했어요 느낌 인데



"우리는 이 클럽을 위해 많은 것을 해주시고, 열심히 일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큰 성과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오른 것이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축하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걍 심판권한 좀더 강화시키고.

경기 끝나면 선수들도 해당심판 평가해서 어떤 기준치 이하로 심각하다고 평가되면

디비젼 내려서 다른 경기로 보내는게 서로 나을거 같은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