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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교체명단 올라와 있는거 보면 오래된토토사이트 장기부상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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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래된토토사이트 알리송 10%는 어디서 까였냐?

Q1 : 요즘 이적설 뜬 코나테, 블라호비치, 오래된토토사이트 말런, 비수마 영입 가능성이 각각 어느 정도 되고, 실제 영입 확률이 높은 친구가 누군지 좀 알려주셈.


A1 : 일단 코나테는 리버풀이 진짜 노리고 있는 타겟이긴 한데 그게 말처럼 쉬운 문제가 아님. 이런 게 걸려 있거든. 리버풀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긴 할 것인가, 아니 유럽 대회를 나갈 수 있긴 한가, 라이프치히가 리버풀의 할부 신공을 과연 받아들이긴 할까 등등… 암튼 해결봐야될 산이 이따만큼 쌓여 있음.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시티가 받은 리그 우승에 대한 축하, 그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입니다."


파우 토레스는 가격이 일단 50~55m에다가 주력이 느린 편이라 하고

벤 화이트도 가격이 40~45m에다가 키가 작고 공중볼 지표가 안 좋고

보장된 선수라니 찰레타 카르는 아닌 것 같고, 쇠윤주는 뭐 적을 필요 없고, 쿤데도 마찬가지.


링크난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99년생, 라인 올리고 축구하는 팀에서 뛰어서 적응하기도 쉬울 거고, 키&공중볼도 마음에 들고 문제는 역시나 몸상태


마팁&바이처럼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 현 시점에서는 또 저 가격이면 괜찮은 타겟이라고 나는 생각

아니면 나는 리그 적응 필요 없는 벤 화이트인데, 뭐 팬들 반응 보면 다 벤 화이트는 거르자는 여론이던데


50M, 60M, 70M 투자할 돈은 없고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아직 거기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기준점을 있어야 할 마땅한 곳에 놓았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린 일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올레는 6일간 세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4위 레스터를 상대하고 이어 목요일에 8위 리버풀을 상대하는 경기가 주는 긴장감에 대처하기 위해 자신의 현재 스쿼드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근데 지금까지 나온 링크들 보면


파우 토레스, 벤 화이트 등 다 코나테보다 비싼데 뭐 마음에 들고 저렴한 타겟이라도 있어?

쇠윤주, 쿤데는 꿈같은 소리고


리버풀 팬이라면 지긋지긋해할 부상이 문제지만 난 저 가격은 괜찮다 생각해서


선수들 팔아서 34m을 마련하든, 라이프치히가 미쳤다고 할부를 받아주든, 그래야 가능성이 있겠네

마팁은 복귀하든 말든 그냥 주급 12만씩 매주 가져가는 선수라 치고


반 다이크/코나테/고메즈/필립스or필립스 나갈 경우 (18m보다 저렴하게 가능하다면) 카박 이렇게 가면 괜찮겠다 싶었는데


남으면 좋겠지만 이번 여름이 가장 비싸게 팔 수 있는 타이밍인 것 같기도 하고, 필립스 본인도 주전들이 다 돌아오면 다시 4~5옵션으로 가는 거라 그 자리에 만족할 것 같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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