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없는 놀이터

난 아직도 얘가 혼자서 리버풀 박살내던 레이스도메인 모습이 메시 제외하고 직접 본 역대 유망주 임팩트 중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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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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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한테도 레이스도메인 털렸었는데 아자르보다 한 수 위에 있는 축구력이었음 십자인대 2번 연속으로 나간거 아니었으면 월클 찍었을텐데 재능이 너무 아깝다

자펫 탕강가, 발목 부상으로 레이스도메인 토트넘 프리 시즌 결장 예정

토트넘 수비수 자펫 탕강가는 스캔 결과 발목 인대 손상이 드러나 두 달여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탕강가는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고 새 감독 밑에서 프리 시즌의 시작을 놓칠 가능성이 높다.


이 부상은 어깨와 허벅지 문제로 결장했던 22세의 탕강가에게는 좌절감을 안겨준다.


그는 6번의 리그 선발 출전을 포함하여 총 13번의 출전을 기록했다.

탕강가 은근 유리몸이야 엄청 유망한 자원인데 아쉽네 이번이 마지막 부상이길 바랍니다..

얘는 시즌때 부상으로 졸라 날려먹더니 너만 괜찮았아도 수비진 쌉질 덜봤겠다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우베 뢰슬러 감독과 결별 계약 만료 후 결별하기로 상호 합의


토트넘은 아직 델레 알리를 팔고자 한다. 마지막 5 연속 선발 출전은 쇼케이스


토트넘은 시즌 마지막 다섯 경기에 연속 선발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델레 알리를 팔고자 한다.




이 잉글랜드 국대 선수는 라이언 메이슨 체재 하에서 선발로 복귀했지만 그것이 스퍼스 커리어 사상 큰 변환점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




토트넘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풋볼인사이더에,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알리의 제안에 대해 들어볼 것이라고 했다.




그는 관리하기 어려운 선수라고 알려져 있으며, 스퍼스는 그의 완전 이적 희망 팀을 찾기를 원한다고 한다.



알리의 복귀는 그의 폼을 돌아오게 하기 위한 출전의 의미도 있었지만, 또한 그의 재능을 적절한 시기에 잠재적인 구매자들에게 보여주는 쇼케이스 역할도 했다.



많은 스퍼스 시청자들은 클럽에서 좋았던 2번째 시즌을 보낸 은돔벨레를 제치고 알리가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로 계속 나온 것에 당혹감을 느꼈다.



조제 무리뉴 전 감독은 지난해 여름 알리를 팔고 싶었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PSG와 임대 계약을 놓고 폭넓은 논의가 오가기도 했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프랑스 빅클럽이 £3M의 대출 수수료를 지불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이적을 막았었다.



올 시즌 알리의 출전 기록을 보면, 전체 대회 29경기 출전 중 리그 선발은 7차례에 불과하고. 8골 중 7골이 유로파리그와 FA컵에서 나왔다.



알리 자신도 스퍼스가 2-1로 뒤진 가운데 68분 만에 교체된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한 후 SNS에 "내 경력에서 가장 어려운 시즌"을 막 마쳤다고 말했다.



스퍼스는 몇 시즌 전 유럽에서 가장 빛나는 젊은 스타 중 한 명으로 여겨졌던 알리를 판다고 해도, 거액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해리 케인과 마찬가지로, 그는 2024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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