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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언급 빈도가 예전, 다자바 그러니까 골닷컴 시절보다 많이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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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다자바 대체 돈이 왜 없는데 근래에 나름 성공가도 달리던 팀에 핵심선수 팔아서 영입해서 적자도 없던 팀 아닌가 선수영입엔 투자가 전혀없네 아무리 안필드를 개선했어도..

레알도 이번 슈퍼리그건으로 다자바 공개한거 보면

여력이 많아보이지는 않음. 판매를 워낙 잘하긴했는데

큰돈주고 영입한 아자르 요비치 오드리오솔라가 좆망했고

베일이라는 주급괴물이 아직있고 마르셀루도 골치고

라모스나 바란 나가게되면 센백영입에도 돈써야되는데다

미드진도 크카모에 찣베가 잘해줘서그렇지 스쿼드 뎁스가 두터운편은 아니고 전체 스쿼드도 나이가있는편임 핵심이죄다30대라

큰돈 막쓸수있는 상황은 아니라고보여짐

슈가대디없는 구단들은 어디나 타격이 존나커서


호니그스테인: "그만한 이적료를 리버풀이 마련하지 않는 이상 리버풀 행은 가능성이 낮을 것 같습니다. 살라가 구단을 떠나야 해당 포지션에 빅 사이닝이 있던 말던 할 거에요."




멜리사 레디 [인디펜던트]: "리버풀이 산초에게 오래도록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실제로, 산초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을 때, 그리고 결국 이적을 결심했을 때 상당한 관심을 쏟았었죠. 그런데,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가 산초를 넘겨도 자국 리그 라이벌 구단에는 넘기지 않을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었어요. 그렇게 산초는 결국 도르트문트로 이적했지만, 리버풀은 선수의 플레이스타일, 선수가 분데스리가의 피지컬 수준을 극복하고 있다는 점, 어린 나이에도 팀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는 점 등에 주목하며 계속 관심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전에,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은 세기의 재능이나 팀의 전력을 단박에 바꿔버릴 수 있는 선수가 적시에 그리고 적당한 금액으로 시장에 나오면 긴밀하게 움직였어요. 지난 여름에는 공격진 보강을 목적으로 디오고 조타를 데려왔었지만, 아직 마네-피르미누-살라 라인이 계속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고 팀 공격진이 젊어졌다는 생각은 그리 들지 않는 상황입니다."




"도르트문트에서 산초가 보여준 폭발적인 활약은 리버풀 입장에서는 영입이 비현실적일 정도로 몸값이 부풀려지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도르트문트가 책정한 이적료를 보면, 리버풀에게는 버거운 것이 사실입니다. 리버풀은 맨유, 시티, 첼시처럼 큰 돈을 쓸 수 없는 구단이에요. 지난 여름에야, 유연한 이적 조건 덕분에 그런 영입들이 가능했었던 겁니다. 예를 들자면, 조타 영입 당시 울브스 측은 이적 첫 해에는 전체 이적료의 10%만 받겠다는 조건을 제시했었어요."




"선수진을 큰 폭으로 뒤엎어버리는 방법 한 가지는 팀 핵심 공격수를 팔아 이적자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시장은 구매자들이 유리한 시장이 아니에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같은 구단들은 여럿 재능있는 선수들을 끌어모을 능력이 되지만, 리버풀은 지금 당장 수혈이 필요한 부분들이 팀에 있어요. 수비수 보강이 절실하죠. 그러니, 제가 도박사라면 산초의 안필드 행에는 돈을 걸지 않을 겁니다."




관심도를 떠나서 첼시가 젤 필요해 보이는데

솔직히 팀에 2선자원 많다고 해도

정통 윙어는 퓰리식, 오도이밖에 없는데다

퓰리식은 실력은 진퉁이지만 부상이 너무 잦아서 공백이 많고

오도이는 터질듯 말듯 안터지다가

아직까지도 계속 포지션 실험당하고 있고

산초같은 검증 된 정통 윙어가 반드시 필요함


하베르츠 지예흐 베르너? 측면 공격수로 설 순 있지만 그게 최적포지션도 아니고, 정통 윙어의 움직임을 보여 줄 수 있는 것도 아님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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