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라모스 둘다 바르샤,레알에서 토토그래프사이트 은퇴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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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팬이긴 토토그래프사이트 하지만 남아주면 안되나.. 뭔가 메시없는 바르사랑 메시가 타팀 유니폼 입고 뛰는거보면 좀 심하게 이질감 느낄 것 같음..

남았으면 좋겠다 뭔가 메시가 바르샤에서 토토그래프사이트 은퇴하는 모습을 보고 싶음...되게 감동적이고 뭉클할 것 같은 느낌이야


르 파리지앵은 메시의 아버지와 가족들이 PSG로 떠나도록 선수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파리가 메시에게 제시할 프로젝트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16강에서 패하고 라리가에서 3위를 차지하며 코파 델 레이 우승에 그친 바르샤보다는 우월할 수 있다. 




라포르타 구단 회장이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희망을 되살릴 수 있는 단기 프로젝트를 제안할 수 있을지 여부가 메시가 갖고 있는 가장 큰 의문이다.






메시는 유럽에서 2년 더 있고 싶어한다.



이런 가운데 메시는 2023년까지 두 시즌 더 유럽에서 활동한 뒤 미국으로 떠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게 목표라고 알려져 있다.




북미에서는 바르셀로나 선수의 연봉이 유럽에서 버는 연봉과 가벼운 차이가 있어 앙리, 이브라히모비치 등 스타들이 높은 수준으로 활약한 나라에서 은퇴할 수 있다.




호펜하임은 토트넘의 특급유망주호펜하임이 토트넘 유망주, 엘리엇 소프의 이적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펜하임은 이번 시즌 동안 웨일스 U19 대표인  엘리엇 소프를 스카우트해왔고 올 여름 소프를 독일로 데려오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살 중앙 미드필더는 지금까지 토트넘의 리저브 팀에서만 뛰었고 1군데뷔를 한적은 없다.




호펜하임은 특히 웨일스 청소년대표팀에서 그를 본뒤에 관심을 높였다고 말했다.




어린 유망주는 호펜하임 스카우터들을 충분히 설득할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고 호펜하임은 그를 위한 비드를 준비중이다.


, 엘리엇 소프의 이적을 준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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