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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데파이로 잘못봐서 외국 토토 움찔움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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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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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조인데 외국 토토 왓포드가 리버풀 최고 유망주였던 싱클레어를 프리영입했는데 리버풀이 선수가 괘씸해서 보상금 세게 부름 그거에 삔또 상한 왓포드 구단주가 당시 우디네세 선수였던 지엘린스키를 리버풀로 안보내고 나폴리로 반강제로 보냄

이번에도 광장 퍼포먼스도 못보다니 실망임. 하긴 그것도 리베리랑 로벤 있었을때가 정말 재밌었는데 그때만큼은 못하지.. 알라바는 리베리 나가고 외로워 보이고 뭐 뮐러 혼자 나대긴 할텐데 것도 한계지.. 키미히랑 고레츠카는 모범생같은 놈들이고.. ㅜ


외국 토토

18위) 후이 파트리시우(울브스) - 67.5%


출장 : 34경기


직면한 유효슈팅수 : 123


선방수 : 84


90분당 실점 : 1.35


지난시즌 선방율 : 67.5%


리버풀, 데 파울 영입전 선두


19위) 칼 달로(뉴캐슬) - 66.7%


출장 : 25경기


직면한 유효슈팅수 : 120


선방수 : 81


90분당 실점 : 1.72


지난시즌 선방율 : (PL 기준이므로 기록없음)


우리는 지난주에 로드리고 데 파울에 대한 리버풀의 진지한 관심과 그의 에이전트 라이올라와 몇 차례 컨택했다는 FcInterNews의 보도를 실었었다. 리버풀은 데 파울을 영입하기 위해 밀란, 인테르와 경쟁해야 한다. 


Il Milanista는 밀란을 포함한 다수의 팀이 데 파울을 노리고 있으며, 이번 여름 말디니의 리스트 1번에 데 파울의 이름이 올랐다. 


그러나 우디네세는 데 파울의 가치를 40m 유로로 책정했고, 이는 이탈리아 클럽엔 너무 비싸다. 가격 외에도, 잉글랜드의 리버풀, 리즈가 데 파울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리버풀이 데 파울 영입전에서 선두에 있다. 


그리고 Corriere del Mezzogiorno는 나폴리도 데 파울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이 우디네세의 요구액 40m 유로를 맞출 준비가 됐는지는 알 수가 없다. 데 파울은 리그 34경기에서 9골 10어시를 기록했다. 



20위) 비센테 과이타(크리스탈 팰리스) - 65.6%


출장 : 33경기


직면한 유효슈팅수 : 154


선방수 : 99


90분당 실점 : 1.7


지난시즌 선방율 :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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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 작성일
- 아직 본인의 축구 철학도 확실히 잡히지 않은 것 같음(전체적인 전술, 훈련방식이 모두 포치시절 판박이)
- 이제 코치짬 3년차
- 선수 영입&방출에 상당히 리스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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