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이번에 2부로 승격하는거 히트 뱃 같은데 입단해서 1군으로 뛰면 대박이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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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까지 히트 뱃 넓히면 홍윤상(볼프스)랑 정인겸(레버쿠젠)도

이친구 내 에펨 벨기에2부팀에서 쓰고 있는데 여기서 보네 벨기에 2부에서 논이유 선수는 무조건 최소급료 200만 맞춰줘야해서 에이스급 대우해주면서 쓰고있다..

데니스 베르캄프는 스포티파이의 다니엘 에크가 아스날 인수를 포기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히트 뱃


베르캄프는 그의 전 아스날 동료들일 패트릭 비에이라, 티에리 앙리와 함께 에크의 계획에 참가하였고 "아스날의 DNA를 되찾는다"고 발언했습니다.




일평생 아스날 팬인 에크는 이미 한 차례 인수 제의를 기각 당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베르캄프는 개인자산이 34억 파운드에 달하는 에크가 크뢴케를 설득하는 것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밝힙니다.




베르캄프는 덴마크 신문사인 우트발과의 인터뷰에서 에크의 인수 계획이 단순한 찔러보기가 아니라고 발언했습니다. 




"우리는 누구에게도 팀을 팔라고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최초의 인수 제안을 제안을 제외하고도 두 번 이상 크뢴케와 그의 은행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크뢴케의 의도가 무엇이든 간에 우리가 최소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다니엘 역시 포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베르캄프는 다니엘 에크가 아스날이 슈퍼리그에 참가한다고 발표한 이후에 본인과 비에이라 그리고 앙리에게 연락을 하였다고 답했습니다.




구단주 크뢴케는 팬들의 시위에도 불구하고 팀을 판매한 계획이 없는 듯 합니다. 리그 최종전에서도 팬들의 불안은 지속될 것이며 베르캄프는 팬들의 좌절을 이해할 수 있다고 발언하였습니다.




"비에이라와 앙리와 마찬가지로 아스날은 내 마음 속에 있다. 나는 현재의 아스날에서 내가 있던 시절의 아스날을 찾아보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패배를 용납하지 않고, 승리를 향한 열정이 있는 아스날의 DNA는 천천히 사라지고 있으며 나는 이러한 상황에 책임감을 느낀다."




"상황은 심각하다. 아스날의 재정을 고려한다면 이 팀은 고작 중위권에 있을 팀이 아니다. 중위권은 아스날에게 어울리지 않으며 아스날 DNA를 되찾아야만 한다."




"슈퍼리그에 관한 발표가 있자 다니엘은 굉장히 화가 났고 그가 인수에 열을 올리게 된 계기이다. 그와의 화상 회의에서 우리들은 그의 계획과 걱정에 대해 들었다."




"우리는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다니엘 역시 이러한 방침을 따른다. 그가 트위터에서 그의 인수 계획에 관해 확실히 설명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다니엘은 아스날의 문제가 단순하게 해결될 문제가 아님을 알고있다. 돈을 더 투자한다거나 감독을 해임한다거나 하는 방법으로는 안된다. 좀 더 장기적인 안목과 계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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