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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은 챔피언스리그와 FA컵 더블을 눈앞에 두고 "우리는 아직 아무것도 얻지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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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의 첼시가 4위권 진입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아스날과의 경기를 앞두고, 투헬은 그의 팀이 여전히 그 해야할 일을 완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첼시는 토요일 FA컵 결승에서 레스터와 맞붙고 2주 후에 유럽 챔피언이 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게 될 것이다.

시즌을 좋게 종료할 수 있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투헬은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아직 아무것도 얻지 못했고 우리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도 다가오는 경기들에 별 도움이 되지 않아요."라고 그는 말했다. "결승전 2경기를 치러야 하고 리그에서는 4위 안에 들어야 해요. 이것은 힘든 도전이고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압박이 항상 상승하고 상승할 경우 레벨을 계속 올리는 것은 큰 다음 단계가 될 수 있어요. 이것이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에요. 왜냐하면 세 가지 도전 모두가 크기 때문이죠."

"현재 리그 4위권 레이스를 진행 중이고, 2개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어 좋은 분위기를 유지해야 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꾸준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야 무언가를 이룰 수 있어요. 이것은 우리가 지금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고요."

"아무도 지금 정신력의 1%를 떨어뜨리는 것이 허락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당장 특별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은 끝나지 않은 상태에요. 지금은 칭찬할 때, 반성할 때가 아니라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계속하고 그것을 좋게 끝마칠 때입니다."

3위)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아스톤빌라) - 77.0%

출장 : 33경기

직면한 유효슈팅수 : 148

선방수 : 113

90분당 실점 : 1.15

지난시즌 선방율 : 81%(아스날)

4위) 닉 포프(번리) - 76.4%

출장 : 31경기

직면한 유효슈팅수 : 144

선방수 : 110

90분당 실점 : 1.19

지난시즌 선방율 :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