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니까 ㄹㅇ 토나오게 출전할수있는팀 10벳 이용방법 갔으면 좋겠가 리그앙이나 에레디비지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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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공미 보다는 중미가 더 10벳 이용방법 어울릴 거 같긴 한데
역습이나 스위칭 전개에서 보여주는 롱패스 공격 전환은 동나이대에서 미친 수준임
수비까지 잘하고 템포 조율 배운다면 아마 딥플메로도 뛸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함
비야레알 가서 에메리 밑에서 유로파 같은 큰 경기 경험 쌓는것도 좋아보이는데
소시지는 주전 못뛸 것 같은데 하위팀이라도 주전 자리로 가는게 최고지
아무데나 박아놔도 잘할 스타일은 아니라 꼭 좋은 팀 찾아서 잘됐으면 좋겠다
레비의 우선순위는 레스터의 로저스이나, 만일 레스터가 4위권에 들어가면 토트넘이 매력적이지 못할까 두려워한다.
따라서 토트넘은 레스터가 4위권 밖으로 밀려나가길 바란다.
토트넘에서 첼시로 간 선수가 없는 건 님말이 맞는데
님이 말한 첼시-토트넘 간의 거래는 로만이 구단주로 오기 전의 거래들임
쿠디치니는 로만 이후지만 자유계약으로 온 거라서 논외로 보고
칼튼 콜 때 로만이 토트넘이랑은 거래 안 한다고 직접 언급했음
그래서 칼튼 콜이 두 팀간 거래중단의 시발점이라고 보고 복수한 거라고 생각하는거임
그래서 모드리치 때도 리그 내, 그것도 라이벌팀에게 이적시키기 싫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칼튼 콜때문에 복수한 것도 있지 않을까 싶음
그 후에 윌리안 하이재킹, 지루로 첼시가 다시 복수한셈 됐고
물론 유로파 진출 또한 레스터의 큰 업적이지만, 그것으로는 48세 감독을 계속 유혹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토트넘은 유로파에도 떨어지고 컨퍼런스 리그와 만나게되지만, 레비는 충분히 그를 설득할 수 있다고 믿는다.
레스터의 바디, 에반스는 34살, 33살로 전성기에서 점점 떨어지는 나이며, 레비는 잠재력이 풍부한 스쿼드로 그를 설득할 것이다. 비록 케인이 떠나더라도.
확실하게 챔스 못 나가게 하려면 주말에 있는 마지막 라운드에 두들겨 패서 끌어내리면 됩니다.
전 첼시와 잉글랜드 수비수 웨인 브릿지는 해리케인이 여름에 이적한다면 첼시 대신 맨시티에 합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첼시 현지팬들이 느끼는 가장 큰 라이벌 1위가 토트넘, 2위가 아스날이던데
지루도 차라리 아스날로 가라고 보내버린 거 보면 라이벌들 중에서도 토트넘을 좀 더 싫어하는 것 같음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무관팀 응원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응원하는 거에 과몰입하는 건 괜찮은데
과몰입해서 트로피 없다고 무근본이라는 둥 욕하는 거 보면 한심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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