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 이양반은 맨시티 얘기만 나오면 헛소리 덴마 토토 자주함 ㅋㅋㅋ

PSG와 맨체스터 시티의 CL 덴마 토토 준결승 2차전에서 디마리아는 페르난지뉴와 충돌한 후 폭력적인 행동으로 퇴장당했습니다.

벵거는 beIN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오늘 밤 페르난지뉴의 행동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디마리아를 내보내면서 페르난지뉴도 내보내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는 이전에 그가 맡았던 바 있던 유벤투스와도 링크되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 또한 하나의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Tuttosport - in It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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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로마와 인터 밀란은 칼리아리의 미드필더, 나히탄 난데스(25, 우루과이)의 영입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Calciomercato - in Italian)

​벵거가 말하는 저 장면 자체가 페르난지뉴가 먼저 도발한 거고, 그 전에 판정 문제로(난 문제 없다고 생각함) 파리쪽 선수들이 과열된 상태에서 디마리아도 흥분을 못 이기고 발 밟은 거지. 그게 바로 퇴장으로 연결됐고 난 굉장히 영리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그게 깔끔한 플레이라고는 못 보겠음;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카니 추쿠에메카(17, 잉글랜드)의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Football Insider)

​이거 지뉴가 도발한 건 맞는데 디마리아가 발을 밟은 게 너무 컸음. 차라리 같이 신경전을 벌여야했는데 주심 눈 앞에서 발 밟으면 퇴장이지

"그는 이미 엘로우 카드를 받아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거기서 디마리아를 도발했습니다. 둘 다 퇴장당했어야합니다."

역습 상황에서 끊고 내려오는 걸 더러운 플레이라고 하면 그건 관점의 차이 범위 안이라 어쩔 수 없음

내가 생각하는 더러운 플레이는 상대가 부상 입을 가능성이 있는(소위 담그려는) 플레이고, 이런 플레이를 페르난지뉴가 많이 하긴 해

근데 적어도 오늘은 담그려는 플레이는 없었음...

RMC Sport와 Movistar가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화요일 맨체스터에서 페르난지뉴에게 변덕스러운 몸짓을 한 후 69분에 제외된 앙헬 디 마리아는 상대를 "개 자식(son of bitxx)" 이라고 불렀습니다. 

페르난지뉴의 발을 밟은 죄책감으로 앙헬 디 마리아는 화요일 밤 맨체스터 시티 피치에서 빨간 색을 보았고 아르헨티나 인은 그의 좌절감을 터뜨리기 위해 라커룸으로 돌아 가기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RMC Sport 또는 스페인 체널 Movista에 의해 이미지에서 우리는 'Fideo'가 그의 브라질 상대를 모욕하는 것을 여러 번 들을 수 있습니다. 

"페르난지뉴, 넌 개자식이야." 그는 필드를 떠나기 전에 반복한다. 

어떤 심한 도발을 했길래 발을 밟은건지 듣고싶네

과연 그게 발을 밟을 정도로 심기를 건드리는 도발이었언론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좌절하고 있는 라힘 스털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라힘 스털링은 최근 몇주간 맨시티 주전자리를 필 포덴에게 빼앗겼으며, 지난 PSG전에서 단 8분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맨시티가 엘링 홀란드와 잭 그릴리쉬 영입을 원한다고 알려지면서, 알려진바에 따르면, 맨시티는 만약 적절한 오퍼가 온다면 스털링을 방출할 의향이 있다. Football Insider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스털링의 발전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맨시티는 그에게 75M파운드라는 가격표를 붙였다. 

또한 풋볼 인사이더는 맨시티가 스털링을 판매한 돈으로 잭 그릴리쉬를 영입할 예정이며, 스털링의 계약기간은 2023년에 만료되지만, 현재 맨시티와 스털링의 재계약 협상이 멈췄다고 주장했다. 스털링은 올시즌 모든대회를 통틀어 13골과 11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그는 최근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는지 아니면 그냥 가벼운 도발인데 탈락 9부 능선을 넘어서 성질나서 우발적으로 발을 밟은건지 듣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