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시티 상대로 적당히 사설 토토 사이트 제작 졌잘싸로 끝났음 좋겄다

하지만 맨시티는 같은 기간 3번의 리그 우승을 비롯하여 총 8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첼시는 FA컵과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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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404.22m 파운드를 소비한 리버풀보다 약 100m 파운드를 더 소비했지만, 동기간 리버풀은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해냈다.

심지어 더이상 라이벌 클럽으로 여겨지지않는 아스날조차 (Even Arsenal, who are arguably not considered a rival club any more) FA컵을 한차례 우승했고, 430.57m 파운드를 소비하며, 맨유보다 더 적은 돈을 사용했다.

토트넘은 BIG6 중 유일한 무관팀이지만, 맨유보다 200m 파운드 적게 소비했다. (344.25m)

맨유는 마지막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린이래 500m 파운드가 넘는 금액을 투자했다.

콘테때 게임 던졌던 때나 토트넘 꼴만 안났음 좋겄음

맨체스터 시티는 유럽대항전에서 항상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지만 여전히 집중하고 있는 팀의 능력과 끝날 때까지 싸우고자 하는 투쟁심은 이번 시즌 내내 증명되어 왔다.

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파리 생제르망과의 8강전과 4강전에서 각각 맞붙었었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FC 포르투전에서도 첫 골을 실점했지만 끝까지 싸워나가며 결국에는 3-1로 승리를 거둘 수 있기도 했었다.

페르난지뉴는 이런 모습은 경기가 안 풀릴 때에도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FC포르투와의 경기는) 정말로 힘든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