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라울 도움 받아서 1군 리빌딩 할 수 있는 사설 토토 경찰 조사 불응 감독이 왔으면 좋겠다

조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의장과 사설 토토 경찰 조사 불응 호르헤 메시(리오넬 메시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간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리오넬 메시의 측근이 Goal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아직 바르셀로나가 메시에게 공식적으로 재계약 제안을 한 것은 아니다. 양측의 분위기는 좋았고, 애정이 어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복수의 언론에서 재계약 제안에 관해 보도한 내용과는 달리 두 가지 이유로 인해 아직 재계약 제안이 이뤄지지 않았다.

[1] 여전히 메시는 클럽이 제안할 수 있는 스포츠 프로젝트를 다른 요소들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봤을 때 바르셀로나가 아직 다음 시즌 감독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팀의 영입ㆍ방출과 같이 정말로 중요한 부분에 관한 로드맵이 수립되지 않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세부사항이 적지 않고, 여전히 다듬어지고 있는 과정에 있다.

[2] 아직 바르셀로나는 현재 클럽 회계 상황의 '인화' 과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아직 결론 내지 못한 회계 감사를 마무리 짓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골닷컴은 양측이 회담을 진행했다는 사실과 합의에 이르는 데 있어 긍정적인 기류가 흐른다는 사실, 그리고 며칠 내로 양측이 또다시 접촉할 것이라는 사실을 컨펌할 수 있다. 특히나 조안 라포르타 의장과 라파 유스테 경제 부의장이 계속해서 메시의 잔류를 성사시키기 위한 회담을 이끌어 낼 것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아직 공식적인 오퍼를 하진 않았다.

만약 다시 한번 발롱도르를 원하거나 더 많은 우승컵을 원한다면 떠나는게 맞고

그게 아니라 지금까지 이룬 업적에 어느정도 만족하고 큰 욕심이 없다면 바르샤 남는게 맞지.

만약 이적하면 원클럽맨 역대최고선수라는 로맨틱한 타이틀은 잃는거니까.

지난 토요일, 미로슬라프 클로제 (42)는 수코로서 FC 바이에른과 작별을 고했다. 한지 플릭 감독은 그를 국대로 데려 가고 싶어했다. 키커 인터뷰에서 클로제는 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당분간 완전히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말했다.

사실, 모든 것이 아주 잘 진행되었고, 나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다. 그러나 갑자기 다른 문제가 생겨 이제는 휴식을 취해야한다.

한 3주 전에 갑자기 다리에 심한 통증이 생겨서 전혀 활동할 수 없었다. 그런 다음 FC 바이에른과 함께 격리에 들어가기 직전에 다리 통증이 심해져 의사에게 자세히 진찰을 부탁 했다. 처음에는 신경이 꽉 눌렸 고 생각했다. 그런데 진단 결과는 나에게 약간의 충격이었다.

다리에 두 개의 혈전이 있다. 나는 즉시 약을 먹었고 즉시 24시간 착용해야 하는 특수 스타킹을 받았다. 의사들은 이 상황이 사소하게 여겨서는 안된다는 점을 나에게 매우 분명히 강도했다. 처음으로 그들은 거의 완전한 휴식을 나에게 처방했다. 

운동도, 조깅도, 수영도 할 수 없지만 무엇보다도 축구를 할 수 없다. 나는 훈련 캠프에 거의 열정적 이였다. 그러나 이젠 선수들에게 슛을 하거나 시범을 보여주지 못해.....단순히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건 정말 잔인했다! 경기장에 서서 내가 달리기를 하지도 못하고 공을 차지도 못하며 조심하는 것. 아니, 난 코치로서 일을 할 수 없었다. 며칠 후 나는 내가 프로 축구에서 트레이너 경력을 시작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맞거나 틀리거나 둘 중 하나야. 아니면 조금 후에. 이제 이것이 나의 건강에 관한 일이란 걸 알았어 건강은 이제 우선해야 한다.

현재는 통증이 좀 사라졌지만 약을 먹고 그 멍청한 스타킹을 신어야 한다. 2주 뒤 의사의 검진이 있다. 그땐 좀더 좋아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