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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데 리흐트' 영입을 시도했던 바르셀로나,첼시

2015년 덕배가 맨시티에 합류한 이후 큰 성공을 거뒀으며, 우리들은 그를 엄청난 재능을 가진 헌신적인 축구 선수라고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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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배는 경기장 안과 밖의 자신은 꽤 다른 이면이 있으며, 그의 승부욕은 때때로 자신의 어린 아들과 게임을 할 때도 그를 분발하게 만든다!

개인적으로 이적했으면 좋겠음 이런 개 좇밥같은 클럽에서 썩기에는 아까운 재능임

"피치 위와 밖의 나는 2명의 다른 사람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경기장 밖에서의 케빈은 정말 느긋하고 차분하고 말이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때때로 모든 것에 불평을 늫어놓는 짜증스러워하는 남자가 피치 위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이든지 하며 난 지는 것은 참을 수가 없어"

"어린 시절의 난 이런게 훨씬 심했어!"

"심지어 내 아들과 게임을 할 때도, 난 아들이 나를 이기게 놔두지 않아! 난 그렇게 놔두지 않고 그 아이는 게임에서 져버리지! 뭐, 가끔 아들이 이길 때도 있긴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아!"

유벤투스는 이번달 초 바르셀로나와 첼시로부터 '데 리흐트'에 대한 오퍼를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2019년 아약스에서 85.5m 유로에 영입된 데 리흐트는 2024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다.

'투토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지난 10일 사이에 바르샤와 첼시로부터 오퍼를 받았다고 한다. 두 팀 모두 데 리흐트가 아약스에서 뛰던 시절부터 그를 노리던 팀들이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절대 그를 판매할 생각이 없고, 선수 본인도 언젠가 유벤투스의 주장이 되길 소망한다고 한다.

펩시티가 성공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덕배는 시즌 말에 리그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 유력해 보인다.

선수 개인의 성공이 그에게 어떤 의미냐고 묻는 질문에 덕배는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