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까지 같이 데려오는 건 너무 포화인가? 피르포 팔고 사설 토토 알바 알바 백업으로 ㅂㄹ인가

베티스 쪽에서는 이미 미란다 완전영입이 확실시 되어가는 사설 토토 알바 분위기인데, 바르샤 쪽은 아직 아닌 것 같네요?

포르투갈에서 펼쳐질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향해 나아갈 25명의 선수들이 선발되었습니다!

공격진은 기대하지 않고 캉테, 뤼디거, 멘디만 풀핏이어도

일단 무실점으로 연장전까지는 승부 가지고 갈 수 있다고 봄

공격-공격으로는 승부 어렵고 일단 버스 수비든 무실점 가야됨

케파 아리사발라가

예언한다. 멘디 경기중에 부상 부위 또 터져서 케파랑 교체되고 미친 선방쇼 보여줌. 우승컵 셀레브레이션 할때 케파 새끼 보싱와 빙의돼서 개민폐 끼치고 첼렘덩크의 마무리까지 완벽 오마쥬함.

안토니오 뤼디거

아르테타와 에두는 구상을 마쳤지만, 선수를 모집하는 능력이 제한된 예산에 의해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을 안다.

여전한 코라나로 인한 재정의 타격과 25년만에 유럽대항전 진출로 실패로 인해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은 돈이 부족할 것처럼 보인다.

아르테타는 아스날을 유럽대항전에 진출시키기 위하여 무자비한 정비를 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그가 이적시장에서 활동적으로 나설려면 판매를 통해 자금을 충당해야 할 것 같다.

다음 시즌 세 개의 대회에서 경재한다는 사실에 의해 아르테타의 일을 쉬울 것이다. 이것은 그가 작은 스쿼드를 운영할 형편이 되고 이적시장 기간에 남아있는 선수들을 방출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베예린은 10년간의 동행을 끝맺을 듯 하다.

지난 여름, 아스날은 베예린에 대한 psg의 25m 짜리 비드를 거절했다. 하지만 베예린은 계약기간이 2년 남았고, 아스날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 비슷한 제안이 온다면 받아들일 것이다.

라카제트는 아스날을 떠날수 있는 또다른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