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로버츠 거의 토트넘 선수였는데 6점이나 사다리사이트 윈윈 주나? 4점도 아까운데 지금 ㅋㅋㅋㅋ

지네딘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탈락 이후 첼시 선수들과 웃고 장난치던 것이 걸린 이후 에당 아자르가 사과한 것에 대해 칭찬하며, 아자르가 "어려움을 극복할 것" 이며 "피치 위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선수"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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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카메라는 아자르가 전 팀 동료 커트 주마와 첼시 키퍼 에두아르 멘디와 마드리드가 2-0으로 진 이후 스탬포드 브릿지의 피치 위에서 떠드는 것을 보여주었다.

"죄송합니다..레알 마드리드 팬들을 화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어요." 아자르는 목요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했다.

지단은 라리가에서 세비야와의 일전을 치르기 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에당 아자르가 사과했습니다. 잘한 행동이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다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을 겁니다.

그게 가장 중요하죠. 에당은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이고 그는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경쟁합니다.

피치 위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그것을 해낼 겁니다. 경기가 끝난 후 그가 미안하다고 말하는 일에 대해 말하기 위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거면 됐습니다. 제게도, 클럽에게도, 선수들에게도, 그거면 된겁니다. 이미 일어난 일이고 이제 우리는 축구에 집중해야 합니다."

아자르는 3월 부상에서 돌아왔다. 지금까지 베르나베우에서의 쉽지 않은 두 시즌 동안 당한 부상 중 가장 최근의 부상이었다. 이후 마드리드의 준결승 2차전 전 팀 첼시를 마주하는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2019년 여름 영입된 이후 라 리가에서 세 골, 챔피언스리그에서 한 골을 넣는데 그치고 있다.

지단은 말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에당 아자르를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가 이걸 이겨낼거라고 봅니다. 복잡한 순간이지만, 그는 계약을 했고 여기서 성공하고 싶어합니다. 그가 어떤 선수인지 곧 보여주기 바랍니다."

골키퍼가 빌드 업 플레이에 참여하는 시대에, 이 분야에서 에데르송에

견줄 수 있는 골키퍼는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