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번시즌 챔스경쟁 사다리타기 사이트 역대급으로 재밌네

근데 항상 느끼는건데 사다리타기 사이트 첼시는 확실히 감독은 잘 데려오는듯... 오래 못가서 그렇지 트로피는 간간히 들어서 신기함 ㅋㅋ

또 다른 중요한 경기가 있고 아스날전, 레스터전, 아스톤 빌라전을 리그에서 해야 합니다. 시즌 말미에 꽤 힘든 스케쥴이죠.

우리는 스스로에게 완전히 집중하고 있고 다가오는 어떤 경기에든 기대치와 요구 사항에 대한 기준을 높게 잡아둘겁니다. 그걸 얻어내야 하고 프로세스야말로 핵심이 될 겁니다. 프로세스는 현실이고, 또 우리가 추구하는 그 현실은 우리가 함께 하고 있고 노력하며 결과를 얻기 위해 몰입해 있다는 것입니다."

FA컵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도달한 것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빡빡한 시즌이었던 이번 시즌 말에 더 많은 경기를 치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나, 투헬은 최근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한 준결승에서의 승리가 드레싱 룸에서 더 강한 유대감을 만들었고 다가올 몇 주, 몇 달, 몇 년 동안 젊은 선수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것이라고 했다.

"덜 긍정적인 점은 경기 수가 많아졌다는 겁니다. 집중력을 유지하고 서로 다른 대회에서 항상 다시 집중하는 것은 훨씬 어려우니까요.

반면에, 이런 극도로 긍정적인 경험을 함께 하면 자신감을 얻고 그것은 그룹을 하나로 묶어주고 드레싱룸과 코밤에 유대감을 더해줍니다.

우리는 이 힘과 자신감을 탑4 레이스로 바꿀만큼 충분히 강하고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면한 도전은 칭찬과 긍정적 피드백은 잊고, 너무 영향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에 구름이 드리울 수 있으니까요. 타겟을 맨 시티전에 다시 맞춰야 합니다."

매일 우리를 푸쉬하세요. 거기에 미치지 못하면 말을 해주시고 잘하고 있으면 자신감을 주시죠. 사실을 말을 해줄거라는 감독이 있다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원하는 거예요. 발전시켜야 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 알기 때문이에요.

훈련은 아주 좋고 경기에 나설 때 신선하고좋은 몸 상태로 나서요. 훈련이 아주 격렬하기 때문에 매치데이가 오면 준비가 된 기분이 들죠.

하나로 잘 뭉쳐진 팀이에요. 팀에는 리더들이 많고 무언가 맞지 않으면 필요한 토론이 생기고는 해요. 그게 성공적인 팀이 되는데 아주 핵심적이라고 생각해요.

레스터에서 리그를 우승할 때도 그랬어요. 문제들에 머리를 들이밀 수 있는 캐릭터들이 많았죠. 지금 팀도 마찬가지에요. 아주 큰 유대감이 있고, 모두가 하나로 뭉쳐있는데, 정말 좋아요."

2위 : 에데르송 모라에스

생년월일 - 1993년 8월 17일

국적 - 브라질

현 소속팀 - 맨체스터 시티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