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댓글) 좆르샤 병신들 수좆 개퇴물취급하더니 토토 언더 꼬마가서 우승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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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바르샤가 토토 언더 선수생명망친것처럼 억까멈춰!

당장 펨코에서도 무슨 아예 빅리그에서 토토 언더 뛰면 안되는 선수 취급한 사람 ㅈㄴ많았지 미국이나 아약스말고는 갈곳도 없다고하고ㅋㅋㅋ (나중에는 밤톨이라는 최종 빌런 때문에 동정 여론이 많이 생겼지만)


현실은 이러니저러니해도 올시즌 AT 우승 경쟁의 핵심 중에 핵심임 수지 없었으면 딱 4위 정도 하고 있었다고 봄


물론 최근 주춤한 것도 맞는데 그래도 제발 남은 2경기 캐리해서 보란듯이 트로피들고 웃어줬으면


팬들로 붐비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는것이 그의 소원이다. "그 모습을 상상할 수 없다... 아직 아틀레티코의 팬들을 경기장에서 보지 못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런 날이 오기를 정말 간절히 바란다. 그 순간은 매우 환상적일 것이다. 왜냐하면 (바르샤 시절부터) 아틀레티코의 팬들은 전 세계 어디와 견주어도 가장 열정적이라는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필드 위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반드시 타이틀을 따내어 환상적인 아틀레티코 팬들에게 바치고 싶다. 아틀레티코 팬들은 세상 사람들과 달리 내 수준을 인정해 줬고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다. 그래서 특히 감사하다"


근데 리그40골은 레비가 더 대단한게

게뮐은 32경기였나에서 40골을 넣었는데 레비는 28경기만에 40골을 쳐넣음


선수끼리 비교하면 챔스3연패에 월드컵 유로 발롱까지 다 있는 게뮐이 넘사맞지

레비는 게뮐은 고사하고 앙리도 아직 못 넘고 수지랑 티격태격하는지라.. 게뮐 올타임 10~20위권의 상위권 선수인데 넘사죠ㅎ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에 오기 전에도 구단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적 계약을 할 당시를 되돌아본다. "나는 (알레띠로) 이적한것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한 번 문이 닫히면, 7개의 다른 문이 너어게 열리기 마련이다. 아틀레티코는 팀이 아닌 가족이고, 아무도 이곳보다 괜찮은 곳이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팀 분위기는 항상 긍정이 끊이지 않는다"


라우타로든지 앙실이든지 톱 자원 쏠쏠한 녀석들 데려와서 같이 뛰거나 관리해주면서 뛰면 여전히 클래스 보여줄 선수라고 봄. 매정하게 전화로 방출 통보받은 선수는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고 관종끼를 발휘해서 디시전쇼까지 한 선수는 영 리그우승에는 연이 없고 ㅋㅋㅋ.


회장이랑 수뇌부 병신들의 합작인데 또 바르샤 조리돌림하네 즈그팀에 수지 박으면 발작할 새끼들이 ㅋ


루이스 수아레스 "사람들은 나보고 더이상 높은 수준에서 경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수아레즈 그렇게 까대고 쓸모없다 버리자 했는데

AT가서 캐리하고 AT 현재 1위(2위가 될 순 있음)


그리즈만도 그렇게 개지랄 떨면서 깎아내리고 병신취급하더니 이제와서 잘해주고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지금 그리즈만도 AT에서에 비하면 이미 한두단계 떨어진 상태


쿠티뉴 뎀벨레 포함.

약간 씹상향된 인자기 느낌이였던거 같음

인자기도 가투소가 처음 훈련 같이 했을때

드리블도 못하고 파워도 약하고 왜소하고 기본적인 볼터치도 프로치고 거지같은데 연습 게임 하면 인자기가 골을 다 넣는다고 했는데

게르트 뮐러가 그런류의 선수들 중 끝판왕 급인거 같음 호날두 같은 피지컬도 없고 메시같은 기술도 없지만 타고난 골 감각이 미쳐서 발만 대면 골 넣는 선수

누굴 말하는거냐고 물어보는데 난 되묻고 싶음.

누가 바르샤에서 살아남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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