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에 테오,하키미 둘 다 영입하면 사설 토토 출석요구서 불응 양쪽 사이드 공격 막을팀 없을거같은데?

앤디 로버트슨은 그의 남은 선수생활을 리버풀에서 마치고자하는 욕망을 드러냈다.

사설 토토 출석요구서 불응

로버트슨은 2017년 여름에 8m 파운드로 헐시티에서 레즈로 이적한 이후 위르겐 클롭의 팀에서 빠르게 핵심선수가 되었다.

그가 구단에 온 이후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했고, 로버트슨은 스스로가 세계에서 최고의 왼쪽 풀백중 하나임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 스코틀랜드 국가대표는 열렬한 셀틱의 팬이며, 그는 2살때부터 18살까지 시즌티켓 보유자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은퇴하기 전에 스코틀랜드의 명문구단에 합류할 것이라는 질문에, 

그의 목표는 남은 선수생활을 리버풀에서 끝마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버트슨은 이렇게 말했다.

"그에 대한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었고, 제 목표는 리버풀에서 끝마치는 것이며, 저는 그러기를 원합니다만,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습니다."

그 전에 이 풀백은 이렇게 말했었다.

"그런 결정을 내려야할 시간은 올 것입니다."

"지금은 저는 아직 계약기간이 많이 남았고, 이곳에 영원히 머무르고 싶고 여기서 은퇴하기를 바랍니다만, 

여러분도 알다시피 제가 계속 몸관리를 하고 건강하다고 느끼더라도 30살이 되면 상황이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전 이 구단에서 은퇴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