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배 루카쿠 살라가 전방을 책임지는 토토 용어 평행세계의 첼시를 응원합니다

스페인 언론사인 Diario AS 보도에 따르면, 세비야는 올 여름에 무니르 엘 하디디에게 오는 오퍼를 들을 준비가 되었다. 모로코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로페테기 아래에서 올시즌동안 주로 교체선수로서 활약했으며, 라리가에서 선발로 9경기, 교체로 15경기를 출전했다. 

토토 용어

다음시즌을 앞두고, 무니르의 부족한 선발기회는 그가 세비야와 결별할 수 있다는 루머에 휘말리도록 만들었으며, 로페테기 역시 그를 방출하는데 열려있다. 스페인 언론사는 세비야가 10M유로의 오퍼가 온다면, 이를 수용할 의향이 있으며, 최근 몇주간 보여준 무니르의 태도 때문에, 로페테기가 근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진짜 ㅅㅂ 2경기 중에 1경기 더도말고 덜도 말고 진짜 딱 1경기만 이기면 되는데 테르지치 갓동님 뭐하시냐고

왜 혼자 스릴 좋아아하시냐고

그 와중에 피슈첵은 왜 제외?

만약 무니르가 올 여름에 세비야를 떠난다면, 그는 스페인 1부리그에서 매력적인 매물이 될것이지만, 세비야는 적어도 8M유로의 오퍼를 원할지도 모른다.

유럽 대항전을 못나가는것이 인생의 끝이 아니다. 첼시가 2016년 10위로 그러했고 정확힉 12개월뒤 그들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분명 유럽대항전에 참여하지 않았던 것이 그들의 우승에 기여한바가 있었다.

레이나는 중반 이후론 그냥 교체 자원 1 정도 활약이고

벨링엄이 중반 이후로 감독 바뀌고 떡상함 ㅇㅇ

활동량 개쩔고 수비시에 적극적임 탈압박이 되게 준수함 대신 패스를 잘 뿌려주는 수준인지는.. 나이 감안하면 정말 좋은 활약이긴 함

벨링엄 최대 단점은 수비할 때 너무 거칠게 들어가는 거.. 태클이 발목으로 막 들어감;

또 다른 예를 들자면, 에버튼과 웨스트햄도 유럽대항전에 나가지 않고 난후 리그 순위가 드라마틱하게 발전했다. 레스터시티도 같은 범주에서 생각해볼수있다. 2시즌 전 챔스 문을 두드리던 레스터는, 휴식을 취하고 내년 다시 유럽대항전에 도전할수있는 순위권을 기록중이다.

물론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다. 새로운 유럽 대항전은 이전보다 더 약팀들도 대거 참여한다.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되면 유스선수들에게 1군 무대를 경험시킬 좋은 발판이 될수도 있다. 

폴라린 발로건과 미겔 아지즈의 성장, 그리고 새로 영입될 선수들의 적응 경기들을 생각해보자면, 컨퍼런스 리그에 참여하는게 도움이 될수도 있다. 그러므로 아스날론 그저 이 상황을 윈윈 하는 상황이라 생각하고 즐기면 된다.  못나가면, 휴식을 취하고 선수와 감독간 시간을 더 투자해  더 팀으로서 견고해질수 있을것이고, 만약 나가게 된다면 어린 선수들의 기회의 장이 될테니 말이다. 

fm 15에서 130능력치로 2부까지 임대와주던 고마운새끼..

전부터 느낀건데 3골 넣은 베일 대신 손흥민이 뽑힌것 처럼 저건 판타지게임 영향이 제일 큰거 같음

이 형 나이는 많아도 항상 신인의 자세로 임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