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전술이 레알에서도 토토 역배 먹히려나 ..

레알 보드진은 생각이 있는건지 토토 역배 없는건지 모르겠네

중원빨로 지금 성적 유지하고있는게 레알 현실이고

아예 스쿼드를 뒤집어엎어버리기엔

기존 3연패의 영광을 가진 선수들도 어느정도 포진해있고

그동안 지단이 레알에서 쌓아온 점유율 축구와 전방압박 기조의

전체적인 무게중심이 허리와 공격라인에 있는 축구전술에서

바로 무게중심이 아래에 있고

중원보다는 상대적으로 측면과 투톱의 공격력을 활용하고

진짜 안풀릴때는 중원삭제축구다라고 말나오는 알레그리를 선임한다는거 자체가...

근데 딴건 몰라도

벤제마도 솔직히 경기 내에서 하는 역할이

중원으로 내려와서 경기풀어주고 패스 넣어주고 침투해주는 사실상 9.5번에 가까운 스트라이커라

골 잘넣고있다고 하지만

어느정도 전문적인 스코어러 내지

침투와 역동성을 잘 가져다주는 선수는 아니란말이지

호날두같은 스타일이 옆에 있어야 빛나는 선수라

음바페가 영입된다면 홀란드가 영입된다면 모르겠으나

기존 선수들로 442운영한다? 좀 에바같음...

디오구 조타는 WBA와의 경기에서 제외됩니다.

맨유와의 경기에서 발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클롭이 경기전 인터뷰에서 시즌아웃이라고 컨펌함

개시발 진짜 바이 씨발련 발분 쳐쓴거 때문에 시즌아웃???? 하... 시발 남은 경기 다 이겨야 하는데 조타 없으면 ㄹㅇ 꾸역승도 안되는데

네이마르의 재계약은 이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사건이지만 아직까지도 바르셀로나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바르셀로나의 라포르타 회장은 네이마르를 컴백시켜 메시의 재계약 협상 카드로 사용하려고 했었다.

이달 초 라포르타는 네이마르 이적을 협상하기 위해 파리로 날아가 나세르 회장을 만났다.

그러나 파리는 2019년의 여름과 달리 네이마르를 판매하려는 생각이 없었다. 라포르타의 주장에도 나세르의 입장은 변화하지 않았고 곧 두 사람간의 어조도 격양되었다. 

대화가 계속되며 나세르는 지속적으로 네이마르의 재계약을 압박하는 라포르타의 태도에 신경질이 났으며 라포르타 역시 매우 분노하며 파리를 떠났다. 그는 넘을 수 없는 장벽에 부딪혔다는 사실에 좌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