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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팬들 해피하겠다 요즘 유스들 어코드 가입코드 잘 터지고 감독 교체도 잘 해서 챔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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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코드 가입코드 투헬이랑 마운트 관련 기사 찾아다니면서 읽고다니는데 감사합니다 ㅋㅋ

콘테는 열정있던 표정은 어디가고 어코드 가입코드 어차피 곧 경질 당할꺼니까 흡사 말년병장의 니들이 지랄해도 난 아무것도 안할거야 라는 표정으로 경기 좆발려도 교체 지시 안하고 선수들도 설렁 설렁 뛰는데 맨시티 라인 올려서 뒷공간 많이 난 상황도 있었는데 역습 속도 설렁 거리면서 올라가다 맨시티 수비복귀 빠르게 하니까 백패스 해버림

우리는 골문 앞에서 침착함과 정밀함이 약간 부족하다.”


지금 첼시는 제대로 된 스트라이커만 있으면 스쿼드는 완벽하다 신구조화 잘 이루어져 있고

늘 지적받던 외인구단 이미지 탈피

홈그로운 부족 문제도 해결됐고

선발 라인업에 유스들이 2~3명은 항상 있음

첼시 빤지 9년 됐는데 지금이 제일 보기 좋음

“하지만, 강렬함이 부족했던 적은 결코 없었다. 찬스가 부족한 것도 결코 아니고, 박스 안에서의 터치가 부족한 것도 결코 아니다. 지루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 수치들을 늘리고, 더 많은 찬스들을 만들어내는데 집중했다. 더 높은 퀄리티의 찬스들을 더 빈번하게 말이다.”


“우리는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어린 팀이다. 발전할 여지가 많이 있다. 그들에게 기회가 있을 때, 대부분 수비를 위해 신체적으로 많은 것을 쏟고 있다. 수비에도 그들이 해줘야 할 부분들이 있고, 우리는 그들이 득점하지 못해도 지적하지 않는다.”


수비적인 발전 :: ‘우리는 수비에 대해서 5%정도만 할애한다.’


공격이 성공하기 위해서 시간이 좀 더 필요한 반면, 투헬은 첼시의 수비에 즉각적인 대변혁을 일으킨 것처럼 보인다. 그가 부임한 이후 프리미어 리그에서 세경기 연속으로 클린 시트를 기록했으며, 모든 대회 25경기에서 19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투헬은 백스리로 전환했고, 램파드 아래에서 중용받지 못하던 안토니오 뤼디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그리고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가장 많이 조합을 이루었다. 리스 제임스, 마르코스 알론소 그리고 벤 칠웰은 지금 윙백으로 조합되고 있다.


순섭이 개쩐다는 격수유망주인가?

게히, 리브라멘토까지밖에 모르겠어 지금세대 뒤로는 ㅠㅠ


진짜 유스 터졌다고 빨던게 조쉬 멕키크란, 우드, 만시엔 이딴애들이었고 그담에 뜬다고 빨던애들이 프랑코 디산토, 가쿠타 이딴애들이었는데 요즘 마운트 제임스 cho 타미까지 보면 너무 행복함

에두아르 멘디 또한 골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으며, 투헬은 모든 공로를 선수들에게 돌렸다.


“수비에 대해서는 최대 10% 정도만 할애하고 있다. 아마도 트레이닝 시간의 5% 정도 될 것이다. 나에게는 수비만 훈련하는 것은 고립적인 시간이고, 축구는 복합적인 경기다. 경기에 대한 이런 관점을 트레이닝에 반영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우리는 복합적인 트레이닝을 하고, 모든 것을 트레이닝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피치 위에서 해결책을 찾도록 놔두고 있다. 트레이닝에서든 경기에서든 말이다.”


파브레가스가 압박 안하고 공만 쳐다 보면서 염력쓰고 그런 파브레가스 쳐다 보면서 이새끼 뭐해? 하면서 당황하던 다비드 실바 표정


“하지만 당연히, 우리가 공격하고 싶은 방식과 수비하고 싶은 방식에는 분명한 원칙이 있다. 하지만 칭찬은 선수들에게 해야 한다. 우리가 피치 위에서 수비적인 일을 할 때, 언제나 하나의 큰 팀으로서 수비를 하고, 모든 선수들이 수비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처음으로 함께 했던 경기부터, 우리는 매우 용감하게 플레이하고 있으며, 믿을 수 없는 기록이 시작되는데 환상적인 기반이 되었다. 지금 우리 모두는 매우 자신있는 상태고, 지금 우리의 퍼포먼스에 행복하다.”


“우리는 시티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었지만, 파이널은 백지 상태에서 시작된다.”


프리미어 리그와 FA컵 파이널이 남겨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 리그 파이널을 모르는 척하기 어렵다.


첼시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1 승리를 거두었고, 첼시는 몇 주전 FA컵 준결승에서 전례없는 쿼드러플을 노리는 시티를 저지했고, 이번에도 그들을 저지했다.


과르디올라와 투헬의 상대 전적도 치열해졌다. 지난 네번의 맞대결에서, 투헬의 패배는 포칼컵 결승 승부차기 패배가 유일하다. 이런 결과들을 가지고, 펩을 상대로 준비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을까?


“우리는 다른 팀들을 분석하는 것처럼 그들의 팀을 분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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