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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밀린 임금만 지불 되면 10bet도메인 콘버지 잔류각에 선수들도 잔류하겠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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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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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을 틈타 10bet도메인 슈크르니아르 노려보면 어떨까 했었는뎅 ㄲㅂ

어째 세리에는 점점 더 10bet도메인 사모펀드들의 놀이판이 되어가는 느낌이네

밀란은 이미 3년전에 사모펀드에 넘어갔고, 리그 중계권도 사모펀드에 넘긴다고 한참 시끄럽고, 그런 판에 이제 인테르까지..

이러다 축구판에서도 사모펀드 규제해야 한다는 말 나올 듯 ㅋㅋ


쑤닝이 구단을 약 1000m(부채 포함)으로 평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캐나다인들이 소유한 미국 펀드는 그 절반의 가격(275m+클럽의 부채)에 팀을 인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275m중에 33m은 지분인수에 쓰일거고 240m + 이자 3년안에 갚아야하는거네.


스위스램블 보니까 전체빚 411m 중에 2022년까지 반드시 갚아야하는 빚이 75m 현재 내고있는 이자가 일년 30m가량.


주급지출은 우승보너스 준다면 230m쯤 될텐데 매출은 300m 작년매출에서 경기장수입 50m 줄어들테니.. 주급지출 말고 선수이적료 분할납부 등등 다른 지출많을테니 즉 엄청 적자예상..


대충 보면 3년안에 단기채권 75m 및 오크트리 대출+3년간 이자 + 추가적자분 약 500m 못갚으면 구단 뺏길테니 주급 밀린거 해결하고 핵심선수 제외하면 팔아서 재정건전화하고 급한 빚 갚을듯.


1. 미국계 사모펀드 Oaktree Capital이 마이너 주주로 인테르에 합류하며, 최대주주인 쑤닝 측에 275m 대출을 통해 자금을 조달


2. 쑤닝은 이 금액을 자회사 Great Horizon을 통해 받아서, 다시 인테르에 투입해줄 것

(쑤닝 측 명의로 받는 대출로, 인테르 부채로 인식되지 않으며 쑤닝에게 상환 의무가 있음)


3. 인테르는 이 돈으로 선수단 임금 등 올시즌 미결 부채들을 상환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할 여유 확보


3. 만일 3년 후 모기업 쑤닝이 이자 포함한 대출금을 Oaktree 측에 상환하지 못한다면, 쑤닝의 지분이 Oaktree에게 넘어가서 Oaktree펀드가 인테르의 오너가 됨


*본문 중간에 LionRock에 대한 부분은, LionRock이라는 홍콩 펀드가 현 인테르 지분의 31.05%를 보유하고 있는 구조인데, 

해당 지분은 매입 시 대부분 쑤닝 측 자금이 들어간 사실상 쑤닝 지분이고, 매입 시 LionRock측이 추가로 들였던 차액인 33m 정도만을 지급함으로써 쑤닝 측이 LionRock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청산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내용



60파운드 내고 피치랑 가까운곳은 못앉고 멀찍히 떨어진곳에 두고 스폰서십 배너만 카메라에 잘 노출된게 앞줄로 몰아넣은건


하지만 팬들은 경기장 윗층에서 경기를 관람해야 했고 그 이유는 밑층에 배치 돼있던 스폰서쉽 배너 때문이었다. PL내에서 가장 비싼 티켓값 60파운드를 내고도 이런 대접을 받은 토트넘팬들은 토트넘 회장 다니엘 레비와 ENIC에게 화가 나있다.


"현대축구의 문제점이 뭔지 설명을 원하면 토트넘과 같은 클럽들을 보면 된다. 더 가까운 관중석을 덮고 있는 스폰서쉽 배너가 더 중요해서 팬들은 윗층으로 보내버렸다."


토트넘 팬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축구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중임.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인가?


나는 매번 이적시장 ㅈ망하고 그래도

8살때부터 스퍼스에, 조루 지원없이 토트넘 경영 탄탄하게 하고 위상도 높여서 레비는 욕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었음

뭐든 일단 트로피는 보장되었던 무리뉴 선임까지는 이해했었고 그 이후부터는 계속 삽질만해서 빡치긴 하는데

생각해보면 신구장 건설도 티켓값만 높아지고 클럽은 빛만 늘어서 영입도 소극적이고 현지팬 입장에서 보면 예전부터 ㅈ같아지긴 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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