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해도 유로파리그 출전권 얻네 라스베가스 샌즈 이러면 리그에 집중해서 5~6위 싸움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챔피언스 리그에 복귀한 밀란의 라스베가스 샌즈 이적시장 전망

밀란이 드디어 해냈다. 마지막 날에야 결정된 챔피언스 리그 행 티켓을 획득했다. 밀란은 이번 시즌 원정에서 16승을 거두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유럽 5대 리그의 어떤 팀도 밀란보다 좋은 기록을 보유하지 못했다. 밀란의 금고엔 약 50m 유로가 더 채워질 것이며 이를 통해 좀 더 경쟁력있는 이적시장을 보낼 수 있다.

FFP 때문에 원큐 이적 or 임대후필수완전이적옵션이 아니라 임대 후 선택적 이적옵션으로 붙였을 거임

회계장부 상에 부채로 잡히냐 안 잡히냐 당기 비용으로 처리 하냐마냐의 문제였어서.

브레시아 입장에서도 임대료 10M 꺼억하고 밀란이 만에하나 옵션 행사 안하면 15M보다 비싼 가격 붙여서 팔아먹으면 그만이니 ㅋㅋ

파올로 말디니와 프레데릭 마싸라는 이미 피카요 토모리의 의지를 확인했으며 28m의 이적 조항을 발동할 예정이다. 브라힘 디아즈는 마드리드로부터 1년 더 임대를 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있다. 그는 밀란의 코칭 스태프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디오구 달롯의 미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논의해야 한다. 밀란은 달롯을 원하고 달롯도 잔류를 원하지만 한가지 조건이 있다. 맨유가 이적조항이 달린 임대를 허락해야 한다. 어렵지만 불가능한 건 아니다.

'아구에로, 이곳은 항상 너의 도시가 될 거야.'

떠나가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축하 물결이 쏟아지면서 아구에로는 24시간 동안 감격의 시간을 보냈다.

우리의 역대 최고 골 득점자인 그는 10년간의 눈부신 활약과 잊을 수 없는 순간들에 이어 2020/21 시즌을 끝으로 그의 화려한 시티 커리어를 마무리하려고 한다. 

일요일, 그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팬들에게 감정적인 작별을 고했고, 이 경기를 훌륭하게 마무리 지으며 프리미어리그 단일 클럽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축구계는 프리미어 리그의 가장 위대한 스트라이커로 널리 여겨지는 이 남자에게 경의를 표했고, 클럽과 팬들은 또한 아구에로의 놀라운 경력을 축하했다.

그의 유산을 인정받아 조각상이 위촉되었고, 그의 클럽 사상 첫 골을 기념하여 시 축구 아카데미에서 모자이크 조각상이 공개되었다.

아구에로는 맨체스터에서 활약하며 우승 트로피 15개를 모두 거머쥔 사진이 찍혔고, 세르히오의 유명한 93분 20초의 벽화가 그려졌다.

아구에로는 데일 스트리트에 있는 건물의 옆면을 장식한 이 예술작품을 확인하러 갔고, 심지어 그 작품에 사인을 하기도 했다!

벨로티(즐라탄)

레비치(하우게)-찰하노글루(디아즈,말디니)-*영입*(셀레마커스)

베나세르(크루니치)-케시에(토날리)

테오(달롯)-토모리(로마뇰리or가비아)-밀렌코비치(키예르)-칼라브리아(칼룰루)

돈나룸마

레앙 , 로마뇰리or가비아 팔고 하면 돈도 어느정도 있을텐데

이렇게 가면 챔스에서 어느정도 경쟁력있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