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알리는 10번 프리롤이 제토토 총판 수입 격이란 말이지..

알리 메이슨 체제에서 나온경기에서 다 ㄱㅊ았음

토토 총판 수입

물론 무리뉴시절 알리 본인이 못한거 맞음 ㅇㅇ 근데 이정도로 기회를 안줬어야 했나? 라는 의문은 있음

1~2달에 한번씩 선발로 나와서 기회 받았는데 잘하길 바라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애초에 무리뉴는 알리한테 핏 올릴 기회조차 주지 않았음

알리 부진했다던 1819시즌때도 무리뉴 시절처럼 좆박진 않았었음.

무리뉴 시절 알리 개인폼이 부진했던것도 맞지만 무리뉴가 알리를 잘썼다고 하는건 진짜 이해가 1도 안감.

암튼 아직 젊으니 다시 맘 잡고 반등했으면 좋겠음

알리는 BBC 라디오 5 라이브에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했다.

"저는 시즌 내내 훈련에서 열심히 했지만, 경기에서는 그것을 재현하기가 어려웠어요."

"5분이 지나면 조금 피곤해지지만 계속 열심히 해야 하고 계속 싸워야 하는 경기가 몇 번 있었는데 그것이 제가 팀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에요."

"힘들었지만 저는 아직 25살밖에 되지 않았어요. 나이가 많이 들었다고 느끼지만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저는 제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서 제가 될 수 있는 한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에요."

경남 밀양 출신인 진세민은 “경남이 밀양에서 경기를 했었는데 그때 에스코트 보이로 경남 선수 손을 잡고 그라운드를 밟은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어릴 때부터 경남 축구를 보고 자라왔다. 꼭 경남 유니폼을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 시간은 매우 흥분되며, 구단주와 감독과 선수들을 계속 신뢰해야 할 때이다. 그리고 레스터처럼 인내심을 가져라

힘들었던 델레 알리가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까?

감정적인 셀레브레이션에 대해...

오랫동안 인터뷰를 하지 못했어요. 항상 그것에 대해 말할 때 저는 그것에 대해 감정적이기 때문에 어려운 시기였어요. 하지만 저는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고 싶어요. 에버튼과 안첼로티, 맨시티, 첼시 선수들에게서 온 모든 추모에 대해 감사를 표해요. 모든 사람들에게 지지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그들이 아니었다면, 저는 그 일이 일어난 이후로 가족과 떨어져 있기 때문에 결코 이 일을 이겨낼 수 없었을 거에요. 제 아내는 제게 놀라운 존재였고, 제 아이들은 제게 에너지를 줬어요. 신의 사랑이에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식이죠. 저는 단지 이 순간에 대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 셀레브레이션은, 저는 어떻게 축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바라건대 제가 골을 넣기 위해 여러 번 앞쪽으로 나설 필요는 없길 바라요. 우리 선수들이 저를 위해 그렇게 해주길 바라요. 저는 그저 생각하고 옹호하고 그들을 도와야 해요.

자기가 어시하고 경기장 전체를 뛰어와서 셀레브레이션 할 정도로 기뻐하는 선수가 극적인 골을 넣었으니 얼마나 좋겠어

잉글랜드 스타 필 포든의 어머니가 한 여성에게 물린 자국과 눈에 멍을 남긴 술로 가득 찬 파티장 싸움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티아고: "알리송의 골 같은 걸 본 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