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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가 작년부터 원했는데 올해는 다음드 부띠끄 맨유 영입할수 있을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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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다음드 부띠끄 노린다고?? 이미 우린 든든한 윙어 베르너가 있다구요...

결국 첼시 아니면 맨유인데 첼시는 다음드 부띠끄 센터포워드가 최우선이라.. 하지만 최우선순위인 홀란드 루카쿠가 힘들어보여서 좀더 싼 매물을 노린다면 특급윙어인 산초영입 가능성 충분하다고 봄 오도이는 거의 못나오고 지예흐는 생각보다 중용을 못받고 거기에 전형적인 윙포도 아님 베르너는 흐음.. 풀리식은 부상이.. 결국 홀란드 루카쿠 영입못한다면 2선자원 정리할 선수 정리하고 산초 영입해야 한다고 봄


호니그스테인: "첼시 행은 가능성 있는 안이에요. 첼시 역시 유년 시절 첼시 팬이었던 산초에게 기본적인 관심은 어느정도 있어왔습니다. 다만 이미 팀에 우수한 공격 자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영입을 추진할 지는 모르겠네요."




니자르 킨셀라 [골닷컴]: "지난 해, 첼시는 산초 영입에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특히 램파드 감독이 산초의 팬이었어요. 그런데 결국 영입한 선수는 티모 베르너였죠.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산초에 대한 첼시의 관심은 점차 식어갔습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이미 선수단에는 풀리시치, 지예흐, 하베르츠, 허드슨 오도이 등 윙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이 포화 상태로 많이 있습니다. 산초가 들어올 자리가 없다는 거에요. 지금 첼시가 찾고 있는 선수는 해결사 역할을 해줄 선수입니다. 산초 보다는 홀란드에 군침을 흘리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죠."




"부자 구단주 덕분에, 첼시는 상대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덜받았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 해 여름에는 무려 220m 유로를 들이부었었죠. 감당할 수 있긴 하지만, 산초는 첼시의 영입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호니그스테인: "맨유는 산초 영입이 필요한 구단이고, 또 선수를 아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맨유가 이적료를 감당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죠. 그리고 산초 사가는 맨유에게 정치적인 문제의 연장선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슈퍼리그 건으로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는 글레이저에게, 산초 영입은 팬들의 민심을 달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도 있을 거에요."




닐 커스티스 [더 선]: "맨유는 여전히 산초에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여름처럼 도르트문트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상황은 피하고 싶어할 뿐이죠. 산초 사가가 진행되면서, 맨유는 상대적으로 경험이 많지 않은 신예 선수에게 100m 파운드를 내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그린우드의 폼과 잠재력, 래쉬포드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존재는 더 이상 맨유가 산초 영입에 전전긍긍하지 않도록 만들어줬습니다."




"현실적으로 도르트문트는 70m 파운드 정도를 요구할 거고, 맨유는 그만한 돈을 가지고 있을 거에요. 하지만 맨유가 이번에 또 한번 힘들고 기나긴 영입 레이스에 발을 들일까요? 전 아닐 거라고 봅니다. 현재 맨유는 홀란드같이 확실한 스트라이커 영입에 우선 집중하고 있습니다."


글레이저 가문이 맨유 팬들을 달래기 위해 해리 케인(토트넘)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9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금액 승인을 준비한 상태




더선은 '글레이저 가문은 팬들의 분노가 가라앉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맨유는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고 말한다면 9000만 파운드로 다니엘 레비 회장의 결심을 시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케인은 올 시즌 31골-1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역대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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